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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집에서 배뇨 후 물가이드 시키려했는데... 정말 말을 못 먹어요.. 형님 나한테 더러웠다고 하니 물을 꼭 잠그세요. 말할수록 짜증나... 어떡하지? 저희 아빠 성격은 원래 말이 잘 안통하셔서 직접 대면할 때까지 하지 않으십니다..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동생말로는 변기뚜껑 안올리고 오줌싸는거같은데.. 정말 집에 여자가 4명뿐인데 너무 사려깊지 않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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